Peter Gabriel - Us

This M 2009.03.26 18:46



피터 가브리엘에 도전하는 2번째 구입이다...
이전에 구입했던 So만큼이나 역쉬 만족도가 대단하다...

어릴때 인연이 없었던 터라 거의 안들어봤었는데...
공연디비디에 맛들리면서 보게된 Growing Up Live와 Secret World Live에 감동해서 친근해졌다...
이것들을 보면서 일단 공연에서 연주된 곡들이나마 친해졌으니...
이젠 거꾸로 공연에서 좋았던 레퍼토리를 시디로 찾아듣는 맛이 시작된것이다...

구입순서도 다분히 공연리스트와 관계가 있다...ㅋㅋ
디비디 덕분에 대부분 아는노래가 되서, 적응하기가 쉬워졌다...몇곡만 적응하면 되는...
원래 처지는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Washing Of The Water는 아저씨의 가슴을 후벼판다...아아~
어느 장르의 어떤 스타일의 곡이던, 많이 좋아하게 되면 신나진다..(아니 신나게 듣게된다..)
그로잉업 라이브에서 Secret World연주가 나한테 그러했다...
마치 잉위의 Fire를 듣는것같은...ㅋㅋ

다음엔 1~4집으로 하나씩 들어보면서 지금의 좋은 감정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다...




from "Secret World Live"










Posted by [파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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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고로 2009.03.2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참 멋지게 하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나이도 참 멋지게 들어가시고....
    나이값 제대로 하시는 분같습니다.
    그런 어른 참 찾기 힘든데 말이죠.

    아뭐 아무튼 피러 선생님 앨범은 저도 호시탐탐 로딩중입니다.
    어우 생일이 일년에 두세번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focus 2009.03.2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터옹의 음반은 아무래도 so 이후에는 1~4집이 순서인데 말씀이죠
    1~4집에 이어서 Plays Live 를 감상한다면 초능력 쓰시는 피터도
    대적이 안되죵..ㅋㅋ

    us 는 90년대 암흑기에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범접을 못한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음...

  3. 1>4 2009.04.04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월드라이브네요.
    카리스마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알려준 것은 PG가 처음이었죠.
    PGCD시리즈라는 것 자체로도 제겐 브랜드가 되었으니...